글만 4줄이상-> 1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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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제품 사진 등록시엔 3장이상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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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~ 쉽죠!!! 잘쓴 구매후기로 1등을 노려보세요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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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마음 먹고 괜찮은 이불 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만,
역시 매장에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샀어야 했구나 생각했습니다.
*원단과 원단의 이음 봉제후 2번째 봉제하는 부분에서 중간중간 봉제가 안되어 건너뛴곳이 있어요.
세탁하면 이를 깃점으로해서 주루룩 조만간 터지겠지요. 조금만 신경쓰고 해줬으면 될게 아닌가요?
*커버 안밖으로 실밥이나 먼지 작은 천조각등 ...
만든후에 좀 털고, 상품처럼 포장해서 보내야 되는게 아닌가요.
50년대 좁은 봉제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딱 이겁니다.
털어내는것은 소비자 목인가요??
*나는 이불커버와 초극세사 솜과 같이 구입했는데 이 둘을 고정시키는 끈이 솜에는 없던데요.
이것도 소비자가 알아서 만들어야 하는건가요?
임시 방편으로 솜 가장자리 레이스가 달려있어서 그 구멍으로 묶었지만,
이불 털고 이러면 조만간 레이스가 떨어질것 같습니다.
솜에 별도로 끈은 만들어야 되는 건가요? 아니면 원래 레이스에 붂어야 되는 건가요?
이불커버와 솜을 같이 주문했기 때문에 당연히 만들어서 보냈을거라 생각했어요.
위 문제점을 A/S 받을 곳이 인근에 있으면 가지고 가서 보완을 했으면 합니다만?
우선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.
주문상품의 솜이 고리형으로 되어있는점 파악을 미리 하지 못했네요~
고객님 수령지로 이불끈 보내드릴게요~
고객님 소중한의견은 꼭 시정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다시한번더 불편드려 죄송합니다.
즐거운 하루되세요~